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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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시작

매일 빵과 컵라면으로 때우며 독서실에서 새벽시간 까지 공부하던 고3시절. 10kg 이나 불어버린 체중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벽 4시에 헬스장을 가서 1시간 운동하고 6시에 준비해서 영어학원을 다니며 1년의 다이어트 기간 동안 8kg 감량을 하였습니다. 그때, 식단에 관심을 가지면서 요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먹을 수 없는 요리를 대신해주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었고 내가 먹는 다이어트 식단은 몸도 건강해지고 살도 빠질 수있는 식단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조합하고 개발하던 그때 희열을 느꼈습니다. 내가 이런 요리도 할 수 있구나라고 느끼고 내가 만든 요리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요리를 하다보니 창작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요리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되며 요리가 너무 재미있어 내 꿈은 요리를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셰프의 재정의

‘외식경영’이라는 잡지 회사를 들어가서 유명한 셰프님들, 유명한 대표님들을 인터뷰하러 다니고 시장에서 요리하시는 분들을 포함해 다양한 분들을 만나나 보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내가생각해온 셰프는 항상 흰까온에 멋있는 셰프들만을 생각했었는데, ‘국밥집 사장님도 셰프가 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요리에는 왕도가 없고 선이 없으며 다같은 요리이고 작품이라는 것을..

현실에 맞서는 방법

계속 연구하며 요리를 해왔지만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를 가지게 되니 소위 말하는 ‘경력단절’이 되어버렸습니다. 소소하게 프리랜서도 해봤지만 아이 모유먹이면서 우는 아이 어머님께 맡기면서 ‘아 이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개발했던 요리는 정말 많은 데, 내가 육아도 할수 있고 일도 함께 해보자 라고 생각하던 찰나 떡볶이 장사를 하는 친구를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컨셉이 아쉬운 점이 많아 개발해주고 도와주다 보니 개발하게 된 소스도 있고 만들어낸 컨셉이 정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권유로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고 처음엔 떡볶이 시식을 먼저 해보았습니다. 한 300개 정도 만들어서 아파트마다 지인분들께 드려보고 3개월간의 시식시간을 가졌습니다. 피드백의 90%는 반응이 너무 좋아서 시작을 하게 되었고 2016년 3월 28일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판매를 시작한그날 부터 장사가 잘되었고 구매해주시는 고객분들 마다 이런 떡볶이를 기다렸다고 말씀해주시는 것들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솜씨떡볶이

처음엔 소스를 공장에 의뢰하여 OEM을 받아보기도 해봤으나 20%정도 맛이 달랐습니다. 그대로 판매해도 괜찮은 소스이긴 했지만 ‘미흡하다’라고 생각했고 아무도 모르지만 저는 알고 있었던사실이기 때문에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느꼈을 때 미흡한 소스를 고객분들께 판매할 수 없었습니다. 음식을 먹어보면 이 음식에 무엇이 들었는지 너무 학습되어있었고 그게 나의 일이였으며 그러지 않으면 나의 존재 이유가 없었을 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걸 간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내 사업을 하게 되었을 때 허투루 할 수가 없습니다. 떡을 띠어서 판매하는 것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아무 떡이나 사서 띠어서 판매하면서 저희랑 똑같다고 팔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런 떡볶이도 많고 모습과 모양은 똑같지만 이 양념에 이 떡이 최적화된 것, 이 어묵과 재료들의 조합이 최적화 된 것들이 정말 수 없이 노력해왔던 결과물입니다.

솜씨로운의 정체성

판매하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소스를 만들고 있었는 데 실수로 고춧가루 한 말을 더 넣었습니다. 근데 맛으로 봤을 때 잘 구별이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일일히 고객 분들에게 다 전화를 드려서 “고객님 설탕량의 20%가 더 들어갔어요, 제가 다시 보내드릴 테니 꼭 이걸로 만들어주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한 일들이 고객님들에게는 큰 반향이 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의견 하나하나 다 귀기울이다 보니 고객님들께 다시 상품을 보내드렸을때 많은 분들에게 소개도 해주시고 영원한 팬이 되어 주셨습니다. 솜씨로운 로고의 의미도 신뢰와 믿음을 담았고 마음을 담았고 정성을 담았다. 솜씨로움을 담았다. 고객 님들께서 제품을 풀어주시면 저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외식경영 기자생활을 할 때 만났었던 업주분들의 눈빛, 말, 고객분들과 소통했던 그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판매만을 위해서 운영하지말자, 천천히 가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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